역시 재미있긴 했지만 전에 했던 전작들 보다는 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주인공 아익후 제외하면 여자 캐릭터 ALL 도배로 키움... -.,-
이거슨 바로 할렘용병단이 아닌가...
창염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게임성이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새벽으로 오면서 밸런스가 완전 붕괴됬죠. 게임성도 개발살났고...
그리고 저의 경우 일단 난이도는 둘 다 하드였습니다.
먼저 티아맷 누님...
아름답고 강하십니다.
대부분의 경우 창염에선 그다지 만족할 만한 능력을 보유하지는 못하지만 그것도 애정이 있다면 극복가능...
결국 아무하고도 썸씽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캐릭터네요. 멋진 누님인데...
창염에선 성능적으로 좀 미묘한 위치지만 새벽에선 준 깡패.
파엠무쌍이 됩니다.
물리공격계 여자 캐릭터 중에서는 성장한계중에 힘이 거의 톱클래스 여서 강력합니다. 직업 오의도 좋고...
일단 키우면 절대 손해는 안 보는 캐릭터.
시나리오 상 이레스가 나오는 횟수가 너무 많아서 새벽 끝내고 보니 적 격파 1위를 해버렸다는...
근데 마도사인데 뭔 힘이 이렇게 잘 오르는지... 거의 물리공격계 최하인 P나이트 쪽이랑 비슷할 정도...
창염에선 최약체 클래스인 소드마스터고 새벽가면서 좀 그나마 유성 + 필살 보정으로 어떻게든 먹고는
살지만 유닛 성능으로 따지면 뒤쪽에서 세는게 빠른 소더...
하지만 애정이 있다면 역시 극복 가능합니다. -.,-
개인적으론 모든 여자 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게임에서 한개 나오는 도핑 아이템 부츠를 창염, 새벽 두번 다 얘한테 줬으니 말 다했죠...
성능은 창염에서 최약체. 새벽에선 중간 정도...
마샤만은 새벽 일러스트가 더 나아요.
마샤의 새벽판 일러는...

바뀐 후가 압도적으로 좋아진 몇 안되는 케이스.
캐릭터 성능적으론 창염에선 그야말로 살판나던 P나이트 계열입니다만... 새벽에 가자 성장 한계를 찍어도
성장 한계가 너무 낮아서 데미지가 너무 안 나옵니다.
게다가 체력에 방어력 한계도 낮아서 2번 정도만 잘못 공격 당해도 바로 혼수상태에... -.,-
속도는 아군 톱 클래스라 그다지 잘 얻어 맞지는 않습니다만 불안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성능적으로 볼 때는 가장 후져졌습니다. 완전히... 거의 살수가 없을 정도...
아니 대체 왜 마카로프 마카로프 거리는 거야...
현실을 깡그리 무시한 처자... 이런 여자 현실에선 전세계를 뒤져도 없을 듯...
새벽판의 최강무기인 활이 상당히 좋고 오의도 좋지만 능력이 상당히 후달려서 초기에 안정권으로
들어갈 때까지 키우는 게 너무 힘든 캐릭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
데이터 연동으로 제대로 하면 새벽에서도 초반이 좀 수월하겠지만 스킬은 엘리트를 달고 나와도
능력치는 대기만성형인 케이스...
또... 이 캐릭터도 창염판 일러스트가 새벽판 보다 나은 캐릭터임.
질은 일러스트 변화가 그다지 없습니다. 새벽이 좀 더 어른스러워 진 정도...
창염에서도 센 편이었지만 새벽에선 완전히 괴물입니다.
특수 클래스 병종 정도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병종 중에선 최강임.
특히 활공격에 약점이 없어진 것, 힘 한계가 같은 비병인 P나이트 계열보다 높은 것, 물리방어도 거의 최강급에
가뜩이나 평균 공격력이 높은 창, 도끼라는 무기를 쓰다보니 거의 공중요새입니다. -.,-
유일하게 P나이트 계열보다 많이 부족한건 마법방어 정돈데 장점이 너무 많아서 이건 결점이라고 할수도 없음.
새벽 마지막 전투 부분에선 아쉽게 빼버렸지만 키우면 키우는 값을 합니다.
단지 무기 종류가 도끼라서 티아맷과 겹치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는 요소...
보레와 연인이 됬다는 건 좀... 차라리 요파랑 엮었다면 이해를 했겠지만 좀 어이가 없었음.
창염에선 예쁜이고 새벽에선 미녀가 됩니다.
성능적으론 회복에 전투보조...
봐그카티 주고 풀스탯찍어도 데미지는 너무나 처절합니다. -.,- 회복이나 하고 살라는 캐릭터.
근데...
컴퓨터 포맷하고 이거저거 정리하다가 새벽 데이터를 깡그리 날렸습니다. ㅠㅠ
나머진 심심하게 텍스트로만 올리게 되겠네요.
에린시아...
P나이트 최강입니다. 죠프레와 지원 A 달성시 죠프레의 애정공세에 넘어가 버리는게 좀 허망...
전용무기와 지팡이 사용가능으로 인해서 최강급 유니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게다가 스킬 조합을 잘하면 빈사상태에서 자력으로 체력을 반이상 턴마다 채워버리는
재생 능력은 거의 좀비 수준... -.,-
최강급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벽의 극소수인 파엠무쌍 가능 캐릭터.
미카야
병맛 페이크 주인공.
마지막에 딘의 왕이 되었다는 것에 뿜음.
성격적으로 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크 주인공인거죠.
캐릭터 성능은 대략 미스트의 변형판...
하지만 뭘해도 공격쪽은 힘듭니다. 특히 후반부엔 적 마방이 너무 높아서 데미지가
너무 안 들어감. -.,-
속도가 느려 2회 공격도 무리고 공격은 영 별로... 회복쪽으로 역할을 돌리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스토리 내용적으로도 페이크 주인공이지만 전투시 캐릭터 성능마저 페이크 주인공 답습니다. -.,-
사나키
공격 마법사.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성격도 정말 강하구요.
믿고 있는 신하와 간신 들에게 많이 배신당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할 일을 관철하는 모습이
멋진 캐릭터.
캐릭터 성능은 너무나도 높은 마력 한계치 덕에 박히지도 않는 뎀지로 고생하는 미카야와는
달리 나쁘지 않은 데미지를 줍니다.
오의도 흡혈이고 꽤 쓸만한 캐릭터.
하지만 낮은 체력과 방어력 덕에 후방 보조 뎀딜 이상은 기대하기 힘든게 결점.
지팡이 계열을 쓸수 있었다면 아군 최강 회복역이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나
공격 뎀지 증폭용 지원유닛.
뭘해도 공격쪽은 그다지 믿을만하지 않습니다. 공격보다는 지원용유닛.
후반 강제출격성 캐릭터라 그다지 호감가지도 않는 캐릭터.
타니스, 시그룬...
걍 떨이로 설명합니다.
스토리 측면에서...
사나키의 보조파츠 1 & 2
전투적인 측면에서...
마샤의 트라이 앵글 어택 보조 파츠 1 & 2. -.,-
능력도 합류시기도 우울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P나이트 공통인 한계 성장치 까지 낮음으로 정리해고 1순위 캐릭터.
트라이앵글 어택 때문에 넣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질 넣는게 나을거 같아요.
어쩌다 P나이트가 여기까지 왔을까... 슬퍼집니다.
네페니.
스토리에는 거의 관여도 못하고 만약 죽었다면 그런 캐릭터도 있었지... 하고 넘어갈 정도로
스토리상 비중은 공기인 캐릭터.
근데 캐릭터 성능은 은근히 셉니다.
공격, 방어, 이동력, 장비등 모든 면에서 가장 밸런스가 좋게 안정되어 있습니다.
오의가 흡혈계였다면 자가회복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파엠무쌍도 가능한 영역에 다다를 수도
있었으나 그것까지는 무리였습니다.
여러번 언급했지만 스토리상 비중이 공기와 같은 취급인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사자
창염의 초딩이 돌아왔습니다.
속도와 초반 상급직 빨로 초반의 새벽단의 구세주입니다만 가면 갈수록 완전 안습의 길로...
스토리상 비중은 그럭저럭 있기 때문에 마지막 전투인 탑에 강제출격하게 되는데
거의 밥벌레A가 되고 맙니다.
그렇다고 지팡이로 회복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상자따기 능력도 의미없고
훔치기도 의미가 없어져서 전투때 부실한 미카야 지원용 파츠A.
이 정도의 존재. -.,-
완전 잉여 캐릭터지만 강제 출격이라서 키우게 됩니다. 한숨 나오는 캐릭터...
쿠르트나가
파엠 단골 캐릭터 용족입니다.
스토리상 비중은 그냥저냥...
느리지만 튼튼한 몸빵과 강력한 한방... 이라는 것이 용족의 컨셉이었고 이번 작에도
그 특징은 잘 살려져 있습니다.
너무 늦게 동료가 되긴 합니다만 말이지요. -.,-
아익후
주인공
스토리 상 비중은 말할 필요가 없죠. 주인공이니...
창염때는 약간 미숙한 면이 있어보이던 주인공이라고 말한다면 새벽때는 왠지 마당쇠 & 돌쇠
분위기가 나더군요. -.,-
마지막 에필로그에 여자 캐릭터랑 썸씽도 없고 여러모로 파엠답지 않습니다.
고기를 좋아한다는 내용이 때때로 나오는 데 물건너 팬픽에선 이게 소재로 많이 나옵니다. -.,-
캐릭터 성능은 화엠무쌍이 됨니다.
혼자서 수많은 적의 무리를 칼 한자루만 달랑 들고 무 자르듯 썩썩 썰어버리는 거죠. -.,-
근데 전작들의 파엠무쌍급 캐릭터와 비교할 때 왠지 압도적인 파워 같은건 없습니다.
최강급 유닛이 많이 약체화 되버렸음.
그래도 흡혈성 직업오의, 빵빵한 스텟, 중반 이후 전용무기 획득으로 최강급 캐릭터임은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후...
역시 파엠은 재미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다면 그 때는 제대로 라그즈만 모아서 동물농장 파이어엠블렘 (-.,-) 을 할까
생각해보며 오늘의 긴 파이어엠블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S. 파이어엠블렘의 가장 큰 재미 요소.
빌빌거리는 바보같은 초반의 약한 미형 남자 여자 캐릭터를 점점 키워서 사기 캐릭터를 만들어서
캐릭터 하나로 맵 하나를 다 쓸어버리는 현상.
전 이걸 가리켜 파엠무쌍이라고 부릅니다. -.,-








덧글
체력회복 수단으로 흡혈이나 재생만 있었으면 파엠무쌍 감임...
그게 없지만 제대로 성장시키면 준 파엠무쌍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