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부림특급 홍대앞 크라제버거 홍대점 먹부림특급

언제나의 패턴입니다.

장소부터 갑니다.


저깁니다.

상수역 2번 출구에서 홍익대 입구 쪽으로 계속 가시면 발견할수 있습니다.

사실 이 날 그냥 무난하게 코코로 벤또에 가려 했습니다만 가게 앞을 가니 역시나... 언제나 그렇지만

5팀 내외의 대기가 있었습니다. (이 날은 2팀 정도 였긴 함...)

기다려서 먹는다는 선택지도 있기는 했지만 그냥 포스팅거리도 만들겸 근처의 크라제 버거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크라제버거는 그냥 패스트푸드 버거 체인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 프리미엄형 버거를 

주 메뉴로 하고 있습니다.

http://www.kraze.co.kr/menu/

홈페이지...

어쨌든 여기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가장 주력 메뉴라는 마티즈를 주문해서 사무실에 들어와서

먹으려고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포장 손님에겐 음료 무료 서비스라길래 캔으로는 가장 큰 웰치스를 부탁했죠. -.,-

매장 안 모습...

주방이 보이는 객석들...

객석쪽에서 입구 쪽으로...
 
객석쪽만 촬영...

이홍렬씨의 매장 선전 벽보...

그리고 매장 안을 찍으며... 대기하는 데...

읭?

응? 이 사람은? 헐? 이홍렬씨?

주변의 손님 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하고 일행 분들과 객석에 앉으시더군요. -.,-

그래서 여기저기 어슬렁거리시는 것을 민폐를 끼치지 않는 수준에서 열심히 도촬을 -.,- 했습니다.

가장 선명하게 찍힌 것...

일행분들 테이블에 들어가신 상태...

그리고 사무실에 돌아와서 보니...


영수증에 찍힌 대표자 이홍렬...

오너셨네요. -.,- 매장의...

그리고 이제야 소개하는 버거 사진.

트레이에 담긴 마티즈 버거...


꺼내서 한 방...
 
커다란 베이컨이 인상적.

겁나 느끼합니다. -.,- 맛이...

이거에 비하면 국내 패스트푸드 버거는 진짜 하나도 안 느끼한거...

맥, 롯데리아, 버거킹, KFC들이랑 생각해보니 그래도 다른 메이커는 우리나라 사람 입에 맞게

느끼함을 없애는 데 많이 신경 썼습니다. -.,-

이거에 비하면 그냥 비교불갑니다. 정말 느끼함...

근데 다른 메이커들이 다 안 느끼하니까 나름 개성이 있어서 느끼한게 마이너스 점수라던가는

아녔습니다. 

평가 들어가겠습니다.

가격 70   사실 가격은 자비가 없습니다. -.,-

포장 시 음료는 서비스이긴 한데 그냥도 비싼 모든 음식에 10% 부가세가 붙습니다. -.,-

8200 + 820 그악... -ㅁ-
 
맛 85   재료는 좋은 것을 쓰고 맛도 좋습니다.  좀 느끼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나름의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양 90   지방이 많은지라 포만감도 장난 아닙니다. 양이 적으신 분이라면 2명이 드실수도 있을 정도.

총평 80   나름 이날의 선택은 나쁘진 않았네요. 연애인도 보고... 포스팅거리도 잔뜩 구했고...

음식질이나 특성을 생각하면 분명히 점심때 먹을 음식은 아닙니다. -.,-

특히 느끼한게 좀 커서 절대 자주 먹을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가끔 특이한게 땡길 때 가볼만한 곳입니다.    

가격대는 포장 기준이라면 음료수도 딸려오니 그냥 저냥인거 같습니다.

역시 비싸긴 하지만... -.,-

보고 가시는 분... 리플 주시는 분 환영합니다. -ㅁ-


덧글

  • 싸이버스터 2010/08/09 13:36 #

    홍대점 오너가 이홍렬씨였나요;;;

    크라제 버거가 느끼하셨다면 스모키 살룬은 추천 못하겠네요;
  • 다슈군 2010/08/09 14:27 #

    뭐 더 느끼한 음식도 많습니다만 확실히 왠만한 다른 햄버거와 비교시엔 훨씬 느끼한게 사실이죠.
  • 동굴아저씨 2010/08/09 13:46 #

    헛...
    이홍렬씨가...
  • 다슈군 2010/08/09 14:28 #

    도촬한게 문제가 되진 않겠죠?

    아마도...
  • 홈요리튜나 2010/08/10 16:30 #

    왠지 도촬 눈치채신 것 같기도 하고..
    전 오히려 담백해서 싫던데 느끼하셨군요^^;
  • 다슈군 2010/08/10 17:16 #

    헐... 미국이라던가에서 오래 사시다 오셨나 봐요... -.,-
  • 재민군 2010/08/10 18:46 #

    흠... 크라제버거식의 버거점들 가격이 너무 심하게 비싼거 같아요.
  • 다슈군 2010/08/11 10:12 #

    보는 관점의 차이죠.

    햄버거집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메뉴가 햄버거가 있는 프랜치 레스토랑... 컨셉인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대부분 이해가 됩니다.
  • 오리궁 2010/10/16 13:34 # 삭제

    잘 보고 갑니다
  • 다슈군 2010/10/19 10:31 #

    ㅇㅇ

    기회가 있으면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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