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 5 진행일지 비디오게임


금요일에는 온라인 배틀을 뛰었습니다.

제가 꽤 근래까지도 PSP로 그란을 해왔기 때문이었는 지 어느정도 성능이 받쳐주는 차량을 잡으니 1위도 심심치 않게

해볼 수 있었습니다. -.,- 

SLS 스텔스와의 직선구간 승부는 무리긴 했습니다만 존다도 충분히 강력한 차량임은 부정할수 없었습니다.

GT모드는 초반엔 일단 라이센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금은 금은 금은은은... 이랬습니만...

단계가 올라갈수록...

은동은은동동동

지금은 국제C 라이센스 취득한 상태입니다만

도동도도동은동.....

뭐 대략 이런 상황. -.,-

라이센스를 따다가 이런 차량을 얻었는 데 초반에 상당히 신세를 지게 됬습니다.


생 초반 리그는 MM-R에게 많은 신세를 졌네요.

생각보다 한계성능도 높고 차중이 가벼워서 타는게 즐거웠던 차량입니다.

그 다음 2번째로 주력으로 타던 차는 바로 이 것...


란에보 토미 마키넨 에디션...

신차로 구입한 차량인데도 주행거리가 546.5km 입니다. -.,- 승리횟수 27...

거의 순정상태에서도 성능이 시판차 답지않은 고성능입니다...

그 후엔 FF컵에 도전하기 위해...


중고 인테그라를 구입했습니다.

튜닝을 계속 하다보니 출력은 300 마력이 훌쩍 넘어가고 차중은 901kg 까지 줄어들었죠.

경량에 안정성도 높아서 상당히 즐겁게 타고 있었습니다만 NA 엔진이라던가 파워... 구동방식의 한계 때문이었는 지

얼마 투자하지도 않은 란에보가 더 랩타임이 빠른 걸 알고는 버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다시 란에보를 어느정도 운용하다가 미니컵에 나가기 위해 미니를 구입해서 타거나...

FR컵에 나가기 위해 RX-7을 타거나 하다가...

레벨 14를 달성하고 그란투리스모 컵을 하려고 보니...

헉... 라이벌 차들 다 GT카... -.,-

못 이겨...

돈도 부족... 차량 스펙도 부족... 차 구입하기 위한 레벨도 부족...

아 좌절...

하려다가 상품카로 받았던 차들을 한바퀴 둘러보기 시작하다가 이런 녀석을 발견합니다.

마쯔다 Furai 컨셉트 08

500 마력대 중반의 힘과 700kg도 안 되는 차중...

손 봐서 출전시키니 가볍게 압승하더군요. (B스펙으로 도전했었습니다.)

그냥 한 2랩 이후 부턴 계속 1등입니다. 뭔가 지시 내릴것도 없이...

당분간 주력차종은 이 차가 될거 같습니다. 아마도...

뭐 자꾸 급이 올라가면 이 차로도 한계가 오기는 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주력차종이 될거 같습니다.

그란투리스모 컵을 우승하고 나니 엔딩무비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상품카로 받은 존다...



여기까지 이번 주말에 그란투리스모로 달려본 일지입니다. 

대강의 총평은...

역시 기대할만한 가치는 있었습니다.

그래픽이야 플스2판 3 이후 부터 거의 완성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뭐 그 때 패널이었던 관중들이 이번에 제대로 사람이 되었다던가... 그런 건 있지만...

스크린샷이 별로 라는 말이 많긴한데 실제 달리면 그런 배경같은곳 볼 여유 없습니다. -.,-

저도 루리웹서 많이 놀아오긴 했지만 어느 때인가 부터 타이틀은 사지도 않은 입게이머가

(아님 복사품 쓰거나...) 

어느 게임이 병신이라며 그냥 까는 데... 정화되기를 바라는 건 완전 무리고 뭐 이젠 답도 없어진 듯...

약간씩 불만이라면 오히려 사운드나 코스 쪽이 불만입니다.

전에 있던 코스 중에 없어진 코스가 많네요... -.,-

배경음악보다 엔진음이 좀 많이 크기도 하고... (옵션을 조정하면 해결되기는 하지만...)

음악도 그란3나 4때가 더 흥겨운 음악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5 배경음악은 전에 비하면 좀 별로...

시리즈 전통이었던 문 오브 더 캐슬도 국내판엔 빠졌고... (이걸로 PSP, 해외판 5 두번빠지게 됬네요.)

가격도 패키지 게임치고는 비싸기도 하고... 하지만 오히려 본토인 일본쪽 게이머들이 역차별을 받았으므로

이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얼마간은 붙잡고 있게될것 같습니다. -.,-

덧글

  • 계란소년 2010/11/29 11:14 #

    한국은 사실 문 오버 더 캐슬과 별 인연이 없습니다. 컨셉 시리즈 나올 때부터 그랬죠.
    그리고 그래픽 쪽은 스탠다드랑 연기 계단, 그림자 깜빡임 등 때문에 엄청 실망스럽네요.
    자동차 모델링 빼고는 좋게 봐줄 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물며 프레임조차 불안정 하다니...
  • 계란소년 2010/11/29 12:10 #

    서울-도쿄 오프닝은 문 오버 더 캐슬이 아닙니다. 유럽판 베이스거든요. 게임 중에 딴데서 나올진 몰라도 오프닝은 아니죠.
  • 다슈군 2010/11/29 12:12 #

    정발만 따진다면 2개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란투리스모 서울 - 도쿄

    그란투리스모 4

    이 2 타이틀엔 문~캐슬이 수록 됬었다고 기억합니다.

    데이터를 좀 찾아보고는 있는 데 자료를 찾기 힘드네요. -.,-
  • 다슈군 2010/11/29 12:13 #

    그... 그랬었나...

    오프닝을 찾아봐도 자료가 없어서...

    구글신도 안 되네요. -.,-
  • 너브 2010/11/29 13:11 #

    존다 탐나는군요...ㅡㅠㅡ;;
    샵 돌다 가격보면서 헐 이건 언제사보나 했는데....상품카라뇨!!!
    죄송하지만 그란투스리모컵이 몇번째 리근가요? 오늘 퇴근하는데로 달려볼래요...ㅜㅜ
  • 다슈군 2010/11/29 13:42 #

    그란투리스모 챔피언 쉽 B 스펙 (14 레벨) 이었습니다.

    근데 주변 차들이 다 GT카라 동급의 GT카나 Furai쯤은 준비하셔야 이길수 있을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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