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밤 뒷북 플레이 에로게

엄밀히 말하면 "에로"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에로게는 아닙니다만 그냥

이 카테고리로 분류합니다.

그래픽 원화 95

음악 95

스토리 90

CG의 질이 예술입니다.

일상부분과 전투부분이 적절히 배분되어 있고 특히 전투씬에서 이팩트와 스크립트의 복합 연출은

왜 이 타이틀의 제작기간이 길어지게 됬는 지 이해가 가는 수준으로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안 해보신 분은 여기서 끊으시길...

사진과 내용네타가 한 가득입니다.

모두가 지적하는 성우X라는 건 좀 크기는 했습니다.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최고의 작업이었는 데... 따지고 보니 월희, 페이트, 마밤 전부 성우가 없네요. -.,-;

일상파트 도중 때때로 나오는 -_-; 표정. 나름 정감가더군요.


아오코 인형 날려버리는 씬은 이 게임 전투씬의 정체성 1

vs 스나크전

입체형 마법진을 이용하여 주변의 마력을 끌어모아

크고

아름다운 마탄을 날리는 아오코.

소쥬로의 손은 어디에? -ㅁ-;

아오코 위주의 편성만 되버렸지만 아리스도 좋아합니다.

근데 너무 개인표정이 없어서 좀 심심해...

몇 안되는 아리스의 CG

소쥬로의 야성 야끼우동을 보고 경악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너희들의 식비 지출은 잘못되 있어~! 하면서 자기가 알바하는 곳에서 싸게 구한 인스턴트 라면에 계란한알을

넣어서 저녁을 만드는 등... -ㅅ-;

일상파트도 나름 재미 있는 편이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가면서 아리스와 아오코가 없을 때 손님이 찾아오는 데...

아오자키가의 딸들은 괴물인가!

너무 매력적이야...

그리고 안경 벋는 토우코


일단 돌아가지만 다시 만나면서 전투는 시작되고...

마술로 치고 받다 아리스는 골렘을 불러내지만

베오울프에게 털리고

토우코에게 마법을 봉인상태로 만드는 약을 주입당하면서 완전히 털려버립니다.

소쥬로의 도움으로 아지트로 귀환하는 아리스

아오코도 신나고 재미있게 탈탈 털리고 깨져 버립니다.

최후의 결전을 위해 셋은 다시 대치하고...

이 장면 나 초전자포에서 본거 같아 왠지... -ㅅ-;

토우코가 어느(?)플래그를 달성해버리면서 

아오코는 제 5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결국 토우코를 탈탈 털어버리고 자기 영역 밖으로 쫗아버리게 됩니다.

뜬금없이 공주님 안기로 귀환.

엔딩


이렇게 발칙한 몸을 하시고 야동도 안 보셨습니까? -ㅅ-;


뭐...

이렇다 저렇다 말은 많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그냥저냥 적절했고... 사실 페이트나 월희가 별 의미없는 분량으로 내용이 불어난거지 쓸모없는 군더더기

쳐 버리니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ㅅ-;

애니화도 일단 확정이라고 들었는 데 과연 이 원작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타입문 타이틀은 애니화 될 때 작화편차가 심하게 나는 편이라서...

이런거라던가
 
이런거라던가

이런거... -.,-;

여기까지 마밤 뒷북 플레이 포스팅이었습니다.

덧글

  • S매발톱 2013/01/06 20:00 # 삭제

    '붕가붕가'가 없어도 볼거리는 충분히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런 작붕 장면이 있었네요 깜짤놀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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