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보고 감상평을 적습니다.
음...
첫번째 문제
3화 까지는 재미있습니다.
정말로...
근데 점점 갈수록 걍 주인공만 사기 캐릭터가 되어가며 초반 화성기사들이 보여준 압도적이던 전력이던 궤도 기사들은
걍 바보들 A, B, C로 전락합니다.
가장 심한게 21화.
마치 건담시드의 쥬리, 아사기, 마유라를 보는 거 같았음. -ㅅ-;
인물수를 좀 줄이던가 해서 3화까지의 구성을 이어갔어야 했습니다.
두번째 문제
엔딩
백명이면 백명이 다 까는 엔딩...
이나호도 슬레인도 다 차버리는 공주 엔딩.
20화 가까이 얼굴도 안 나오던 놈이 그냥 나오더니 히로인(?) 주워가고 끝. -ㅅ-;
차라리 걍 주역급을 사망처리하는 게 나았을 거 같다.
세번째 문제
조역급 인물들의 너무 심각한 공기화.
조역들이 갈수록 다들 공기가 되버리면서 작품 자체가 붕 떠버렸다.
결론
생각없이 볼만한 킬링타임용 애니.
요즘 여캐만 한 바다씩 나오는 모에물만 범람하고 있는 데 그래도 생각없이 볼수 있는 작품이고 작화가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이었다는 것에 의미를 둬 본다. -ㅅ-; 아무리 그래도 그라비온 같은거 보다는 나았으니...
덤. 적어도 3화 까지의 전개가 무난했던것은 그나마 우로부치 겐의 각본이어서... 였던게 아닐까 싶다.








덧글
"오늘도 인코쨩이 귀여웠어!"
아마 우로부치가 참여는 다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