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타오바오에 가서 검색과 아이쇼핑을 하고 있는 데...

치파오!
너... 너무 예뻐...
라고 생각해서 중국에 관련 된 일을 하는 누나한테 타오바오 물품을 사는 걸 좀 물어봤었더랩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ㅅ-;
누나가 아는 지인이 중국 설날 때 들어가서 받아서 가져왔다고...
하지만
이 제품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검정색이야!
정식으로 사려고 한다면 흰색으로 하라고 분명히 말했을 건데 누나의 독단에 의해... =ㅅ=;
으음...
으으음...
에라 모르겠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진 보시죠.









마지막은 위그 바꿔준 미쿠와 함께..
음. 전신 타이츠를 사던 나중에 스마트돌을 구해서 입히던 해야 겠습니다. -ㅅ-;
슬프게도 DDL용 옷이라 가슴 부위가 안 맞습니다.
뽕브라라도 만들어 줘야 할지 상체를 바꿔줘야 할지...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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