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에서 산 메가도라 미니가 왔습니다. 게임

 

해외 배송은 DHL이 최고입니다.

발매일 하루만에 도착하는 배송 -ㅅ-;

사람 갈아넣는 건 여기나 거기나 다를게 없네요...


아마존은 유머감각이 있는 회사예요.

씨익...


확 뜯어부럿!


정면 박스샷

 
옆면

일판이라 한글 경고문이 없습니다.

뜯었습니다.

앙증맞은 패드가 눈에 띕니다.


일판의 게임 리스트는 이렇습니다.


설정화면....??? 한국어?


헐??????????

설마??????????


소프트가 본체의 언어설정을 따라가네요.


도어는 영판도 발매했었나 봅니다.

 
숏다리즈 파이터도 돌려보고...


도트 개 튀어!
 

어~~~류겐


바이슨을 꺼냅니다.

2가 베이스 기반인 시리즈에서 VS CPU전을 할 때는 바이슨이 아주 셉니다.

운영도 극도로 심플... 거리를 맞춰가면서 강펀치 강펀치 강펀치...

점프하면 중펀치 격추... -ㅅ-;

몇몇 상성상 많이 불리한 캐릭터만 빼면 잘 이깁니다.


중간에 베가로 바꿔서 끝까지 왔는 데 자꾸 짐.


혼다로 백열장수 조금 맛 보여 주니 간단히 눕더군요.


더러운 인남캐의 반나체 따위 보고 싶지 않네...


어쨌거나 엔딩...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어차피 할 분들은 다 아시아 판으로도 마개조 하겠지만 전 마음에 듭니다.

특히 패드의 경우 진짜 대박입니다. 아시아 판도 1~2대 사서 쟁여 놓을지 고민중...


대충 예약가보다 싸게 발매가 되어 차액을 환불해 줬다는 내용...

일본 발매가가 약 9000엔. 소비세 붙으면 대강 십만원 넘는 데 나온지 하루만에 받아본 DHL 배송 생각하면

적절하게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일판 메가드라이브 미니 개봉기 였습니다.